일양약품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 위장에 부담없어 장기간 섭취에도 거뜬

입력 2014-11-04 02:12

가장 대중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비타민C는 몸속의 유해산소 생성과 작용을 막아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비타민으로 스트레스와 공해, 불규칙한 식사 등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그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나 위장이 약한 노약자나 여성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일양약품이 출시한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은 일반적인 비타민C가 강산성에 해당하는 pH2.5∼3인데 반해 순수한 물이나 우유에 가까운 pH7.0으로, 위장에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1일 1정으로 비타민C 1000mg 외에도 최근 심각한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등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와 요즘처럼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연까지 권장량 100%를 함유한 1석 3조의 제품이다.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은 성장기 청소년, 중장년층, 갱년기 여성, 공부에 지친 수험생, 흡연, 잦은 야근과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평소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분들도 위장에 부담 없이 속 편하게 하루 1정으로 해결할 수 있게 설계돼 온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