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연주회

입력 2014-11-01 02:44
난청인 및 청각장애인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가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영산아트홀에서 제10회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가수 네이브 등 국내 음악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