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협, 안식년 선교사 세미나

입력 2014-11-03 02:00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훈련분과(위원장 이용웅 선교사)는 5∼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안식년 선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휴식과 재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사로는 최형근(서울신대) 마민호(한동대) 교수, 엄은정(하트스트림) 공동대표, 이경애(양산 무지개교회) 사모 등이 강의하며 이재환(컴미션) 국제대표가 저녁집회를 인도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부부는 5만원이다(070-4659-0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