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4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인호기술단 이해우 전무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고 한신전력 양승관 대표와 정원전설 정안식 대표가 산업포장을 함께 수상했다. 참가자들이 전기안전 퍼포먼스를 시작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YTN 김백 상무이사, 송기윤 홍보대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장철호 회장, 내일신문 장명국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 소년한국일보 문현석 사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유상봉 회장, 박미영 홍보대사.
곽경근 선임기자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
입력 2014-10-31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