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상임감사에 정대종 前 코레일유통 사장

입력 2014-10-31 02:29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에 정대종(62) 전 코레일유통 사장이 선임됐다. 정 신임 감사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16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정 감사는 코레일유통 사장 외에 케이블앤텔레콤 대표이사, 한강케이블티브 대표이사, 우리홈쇼핑 사회이사 및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