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 환하게 개선, 노화예방 탁월…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입력 2014-10-28 02:34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에서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톤을 밝게 개선시켜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을 출시한다.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 속 세포의 힘을 더욱 강화시키는 ‘파워셀 코어’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2중 기능성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해 탄력이 없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라비다는 세포핵, 중심체 등 피부 세포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셀코어에 주목해 셀코어를 활성화 시키고 보호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주목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송파 기술연구소는 기존 라비다 핵심성분 세포신호전달 물질 ‘피토S1P™’ 를 꾸준히 연구해 새롭게 피부 세포의 핵심인 ‘셀코어’를 활성화시키고 강화시켜주는 ‘파워셀 코어™’성분을 개발, 세포에 신호를 전달해주는 역할 외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밝혀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김영태 팀장은 “라비다에서 피부노화를 개선시킬 수 있는 핵심 피부 세포 중심인 ‘셀코어’의 힘을 더욱 강화 시켜주는 ‘파워셀 코어™’ 성분이 함유된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피부가 꿈꾸던 놀라운 안티에이징을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0∼40대 여성 1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파워셀 코어 크림’제품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전반적인 사용감과 선호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피부톤 밝기 탄력 생기 밀착력 등의 항목에서도 비교 제품 대비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12만5000원대로 전국 250여 개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전유미 쿠키뉴스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