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후원 위한 작은 음악회

입력 2014-10-28 02:51

㈔영롱회(이사장 안일남 장로·사진)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강남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제14회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라파챔버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이은주와 바리톤 남완, 엠마우스 남성합창단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