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아현성결교회(조원근 목사)에서 제29회 한직선 직장선교 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대전직장선교연합합창단(단장 황진수)이 차지했다. 또 익산직장선교연합회 익산시청선교합창단(단장 박금성)과 경기지방경찰청선교연합회 폴리스챤콰이어(단장 신승철), 코레일기독선교연합회 본사선교찬양단(단장 지용태)이 각각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그룹 본사선교회(단장 박노천)와 서울메트로기독선교연합합창단(단장 이경수) 등 7개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한직선 직장선교 예술제 개최
입력 2014-10-28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