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는 무서워”

입력 2014-10-24 02:17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 채움터'에서 23일 서울 지역 노숙인과 인근 쪽방촌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 후원으로 노숙인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월까지 7000여명을 접종할 예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