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두달간 25개 자치구의 자치회관 운영사례를 평가해 24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각 구에서 선발된 50개의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중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 11개의 사례가 경연형태로 발표되고, 현장에서 실시되는 시민 평가를 토대로 3건에 대해 우수상이 주어진다.
[뉴스파일] 서울시 자치회관 우수사례 11곳 발표
입력 2014-10-24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