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짜리 티아라 휘황

입력 2014-10-23 02:17

2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워치&파인 주얼리 페어'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12 방돔 티아라'를 선보이고 있다. 약 40캐럿의 오팔 세팅과 백로 깃털 장식으로 기품을 더한 전세계 하나뿐인 스페셜 에디션으로 가격은 6억원 상당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