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아프리카 이야기 사진전’

입력 2014-10-23 03:07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극동방송 극동갤러리에서 김해영 희망사업본부장의 ‘아프리카 이야기 사진전’을 개최한다(포스터). 사진전 제목은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다. 입장은 무료이며 전시 수익금은 아프리카 장애아동 지원기금으로 사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기간 동안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사진전을 찾으면 김 본부장을 만날 수 있다(070-7493-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