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독가스 테러·화재 대응 훈련

입력 2014-10-22 02:05

21일 서울 서초구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독가스 테러-화재 대응 훈련'이 열렸다. 지하철 독가스 테러 상황을 가상해 소방대원들이 시민들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