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여선교회 창립 117주년 기념예배

입력 2014-10-22 02:28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여선교회)는 창립 117주년을 맞아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대림교회에서 ‘창립 117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제’를 열었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쯤부터 시작됐으며 전용재 기감 감독회장이 연단에 올라 여선교회 창립 117주년을 축하했다. 기감 여선교회는 “100만 감리교 여선교회원들이 모여 영적 친교와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