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 시민이 펼치는 관악·타악의 향연

입력 2014-10-20 02:25

600여명의 시민 연주자로 구성된 연합 윈드오케스트라(관악기와 타악기로 이뤄진 오케스트라)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공연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