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Rome 15:13)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계산이 없고, 애간장이 녹는 심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가득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내어주셨습니다. 그 예수를 믿음으로 인간에게는 소망이 있고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누가 당신을 평안하게 할 수 있으며 누가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까. 세상의 물질, 명예, 권력, 쾌락일까요. 이런 것들은 아침햇살에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은 것입니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듯이 오늘의 고통은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소망으로 바꿔집니다. 예수님은 병자와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연약한 자의 친구이며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10月 20日)
입력 2014-10-20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