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참사는 없다”… 유람선 승객 구조훈련

입력 2014-10-17 03:06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6일 한강 이랜드크루즈 앞(진성·노들나루)에서 '한강 미래형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19특수구조단,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민간보트업체 등 33개 관계기관 1000여 명이 참여해 유람선 승객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