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캤어요”

입력 2014-10-17 02:23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 '사랑의 밭'에서 16일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어린이들이 고구마를 캐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