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 도네…”

입력 2014-10-17 02:08

이마트 용산점 수산매장에서 16일 랍스터가 마리당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랍스터는 지난해에 이마트에서만 60만 마리가 판매되는 등 유통 규모가 커지면서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