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이사야 58:13)
“If you keep your feet from breaking the Sabbath and from doing as you please on my holy day, if you call the Sabbath a delight and the LORD’s holy day honorable, and if you honor it by not going your own way and not doing as you please or speaking idle words” (Isaiah 58;13)
주일은 내 즐거움과 욕구를 채우는 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안식일을 즐거이 지키며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가 만든 ‘길’ 대신 하나님이 만든 ‘길’로 향할 때 주님께서 야곱의 유업으로 우리를 풍성케 하실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10月 18日)
입력 2014-10-18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