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풀러신학교 총장 10월 29일 방한

입력 2014-10-17 02:24

마크 래버튼(사진) 미국 풀러신학교 총장이 2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기자회견에는 래버튼 총장 외에 후안 마티네즈 국제교류처장, 풀러신학교 동문 등도 참석한다(010-9306-9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