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의선교회 훈련생 모집

입력 2014-10-16 02:18
국제사랑의선교회(IAF·회장 김 다니엘 목사)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펼치는 ‘비라카미 선교’를 위한 선교훈련생을 모집한다. IAF는 25년째 베트남을 중심으로 원주민사역을 펼치고 있는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로 교회건축 외에도 의료지원을 비롯 미전도종족 입양, 선교사 파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미주지역 6곳에도 지부를 두어 활동해온 IAF는 오랜 기간 기도한 베트남 아가페국제종합대학과 기독교방송국, 병원선 건립 등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5000 후원자 및 500교회 동역’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평신도 및 목회자 중 비라카미 지역으로 선교사 파송을 원하는 훈련지망자는 IAF 한국본부(031-924-919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