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패밀리예술선교단(단장 주용훈 목사·사진)이 주최하는 제8회 찬양무용예술제가 23일 오후 3시30분과 오후 7시30분 두 차례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열린다. 선교단은 드라마 워십, 복음가수 찬양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주 목사는 교회와 기도원, 교도소, 군부대, 병원, 복지관 등 250여곳을 돌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jfam.kr·010-3225-6495).
지저스패밀리예술선교단 예술제
입력 2014-10-15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