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의 유행 패션

입력 2014-10-10 02:07

10일로 개관 100주년을 맞는 웨스틴조선호텔이 9일 100주년 기념사진 행사를 열었다. 100년 전 유행하던 '모던 스타일'의 옷을 입은 모델들이 현재 근무복을 입은 호텔리어들로부터 차를 대접받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