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은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목사의 제 20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기념 희망나눔 예배를 드린다고 6일 밝혔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며, 예배에 앞서 교회 앞 베다니 광장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자 가정, 장애우 가정,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정, 군부대 등 한국사회의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희망나눔 예배
입력 2014-10-07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