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적십자 바자회 참가한 각국 외교사절 부인들
입력
2014-10-03 03:39
2일 오전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적십자 바자회에 참석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각 나라의 전통 민예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적십자 바자회는 1984년 시작돼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수익금은 모두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 계층 돕기에 쓰인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