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2 03:53

1일 서울 중구 필동 한 인쇄소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막 인쇄된 내년 달력을 선보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일찍 2015년 달력 5만5000부를 제작해 병·의원과 약국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