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미샤의 올 가을을 맞아 베이스메이크업 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이 한번에 가능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뛰어난 피부톤 보정 효과와 12시간 이상의 강력한 지속력이 강점이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테스트 결과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피부 도포 후 12시간 동안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지속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기 특성이 다른 시그너처 비비케익의 세 가지 파우더가 피부에 닿은 빛을 확산, 반사시켜 피부 투명도를 높여주고 결점을 가려준다. 또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저온발효 효모액과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결을 진정시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미샤는 최근 영화 해적의 흥행으로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전속 모델 손예진을 적극 활용해 매출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샤는 온라인 뷰티넷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마이크로 버블폼 클렌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전유미 쿠키뉴스 기자
[이 상품 한번 써볼까-시그너처 비비케익] 피부톤 보정 효과 탁월, 12시간 지속
입력 2014-10-02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