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즐기는 문화공연

입력 2014-10-02 03:02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과 시민들이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타악기 연주단 '라퍼커션'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정오의 예술무대'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