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1만장 배달

입력 2014-10-01 03:06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임직원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이매동에서 사회취약계층에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있다. 10월 1일로 출범 5주년을 맞는 LH는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등을 자축하며 기념식을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