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희망 콘서트

입력 2014-10-01 03:52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전통 민요 '아리랑'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졌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