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어린이 돕기 활짝 편 우산

입력 2014-09-30 03:57

29일 서울 청계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설치한 우산들이 가을비를 맞고 있다. 형편이 어렵거나 건강상의 문제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국내외 아동들을 돕는 정기 후원자들의 이름이 우산에 걸려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