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교단체 YK선교공동체(대표 이명구)는 다음 달 11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김포시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김포를 위한 기도의 날’을 연다. 김포 지역 8개 교회 및 선교회와 연합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 선교 및 가정 회복을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강사 김지찬 총신대 구약학 교수의 설교와 도시와 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시간 등으로 구성됐다(031-998-3004).
교회·선교회 ‘김포 위한 기도의 날’
입력 2014-09-30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