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은 다음 달 1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강의실에서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준호 한신대 교수가 ‘꿈은 지금도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인가?’, 맹정현 정신분석학 박사가 ‘꿈작업의 알고리즘-정신증과 히스테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정신분석심리치료사인 김유진씨가 사례 발표를 한다. (kicp.or.kr·010-3138-0734).
한신대 정신분석대학원 학술대회
입력 2014-09-30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