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시동 겁니다”

입력 2014-09-25 03:34

서울시가 24일 시민청에서 개최한 '외국인 주민 창업기업 비즈페어'에서 한 외국인이 스쿠터에 탄 채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차 제어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행사에는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한 외국인 기업 15곳이 참여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