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부터 27일까지 기술원에서 도시원예 및 생활정원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4 국제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가드너는 도시원예 및 생활정원 확산을 이끌어 가는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국제 마스터가드너 콘퍼런스는 2년마다 북미지역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다. 이번 경기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30여명이 참가한다.
내일부터 ‘국제 마스터가드너 콘퍼런스’
입력 2014-09-22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