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국제 마스터가드너 콘퍼런스’

입력 2014-09-22 04:18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부터 27일까지 기술원에서 도시원예 및 생활정원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4 국제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가드너는 도시원예 및 생활정원 확산을 이끌어 가는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국제 마스터가드너 콘퍼런스는 2년마다 북미지역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다. 이번 경기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3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