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선교회 민학근 목사는 미국 등 3개국에서 열리는 간증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 출국한다. 민 목사는 미국에서 교도소선교사역을 하는 필라델피아 최완규 목사, 노숙인을 위해 뉴욕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박성원 목사, 독일 서양미 선교사 등의 초청으로 워싱턴 시민교회와 캐나다 한국교민교회, 독일 등지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간증을 할 계획이다.
민학근 목사 미국·독일·캐나다서 열리는 간증집회 참석
입력 2014-09-19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