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종합 2위”… 파이팅 코리아

입력 2014-09-12 03:16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한국 선수단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진 결단식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스카프를 들고 선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16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 5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노린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