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곱게 차려입고 ‘경복궁 셀카’

입력 2014-09-11 03:08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한복을 차려입은 여고생들이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