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십자가에 걸린 한가위 슈퍼문
입력
2014-09-11 03:41
십자가 너머로 빛나는 한가위 보름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고 밝아 보입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모양으로 돌기 때문에 접근거리별로 달의 크기와 밝기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세상을 밝게 비추는 소명을 가졌다는 점에서 슈퍼문과 교회 십자가 첨탑이 닮아 보입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