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다문화 청소년 만난 대통령

입력 2014-09-05 04:05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 청소년센터'를 방문해 탈북·다문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센터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 국내로 이주한 탈북·다문화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 사회 적응에 필요한 종합 지원을 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