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9月 4日)

입력 2014-09-04 03:58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눅 12:35∼36)



“Be dressed ready for service and keep your lamps burning, like men waiting for their master to return from a wedding banquet, so that when he comes and knocks they can immediately open the door for him.”(Luke 12:35∼36)



예수님은 인자가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주인이 오실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등불을 켜서 주님 오실 길을 밝히라고 하십니다. 또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청지기로 살라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은 새 출애굽을 고대하는 우리에게도 영적으로 채비하라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영적으로 너무 느슨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요?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