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홍보대사에 개그우먼 김지민씨 위촉

입력 2014-09-03 03:28

안전행정부는 2일 개그우먼 김지민(30·사진)씨를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정부3.0은 정보 개방과 공유,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정부혁신 원리다.

김씨는 정부3.0을 국민에게 알리는 광고나 홍보물,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