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건팀 ‘자살 예방’ 보도로 복지부 장관상
입력 2014-09-02 04:30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1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2014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일보 강준구 기자(왼쪽 세 번째) 등 자살예방 유공자들을 표창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국민일보 사회부 사건팀은 지난 3∼4월 ‘자살이란 이름의 질병’ 시리즈를 보도해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