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바자회 9월 2일 개장식

입력 2014-09-02 03:31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사장 김원철 목사·사진)과 신상록수운동연합(대표 이규봉 목사)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평화의공원에서 ‘통일기금 조성을 위한 농촌사랑의 바자회 개장식’을 연다. 5일까지 열리는 바자에서는 홍삼 인삼 꿀 버섯 마 블루베리 등 직거래 식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개장식에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 김명혁 목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재오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우영 은평구청장, 최수환 전 기독당 총재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한다(010-9645-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