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2)
“Wealth and honor come from you; you are the ruler of all things. In your hands are strength and power to exalt and give strength to all.”(1 Chronicles 29:12)
사람들은 가끔 착각에 빠집니다. 자기가 누리는 부와 명성을 자신이 이룩한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와 명예를 유지하고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에게는 부와 명예가 따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룩한 부와 명예는 잠시 가질 수 있을 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부와 명예와 권력은 모래 위에 쌓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주재가 되시고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할 때 사람은 평화와 복과 존귀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된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9月 1日)
입력 2014-09-01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