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디지털 초판(PDF) 서비스가 ‘K PLUS’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K PLUS’는 신문 발행일 전날 제작되는 초판을 기존의 웹은 물론이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한 발 빠른 뉴스’를 전달합니다. K PLUS는 하루 빨리,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신문을 보고자 하는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유료 서비스입니다.
K PLUS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과 독자들의 수요변화 등 신문시장 생태계 변화에 따라 출시된 것으로, 종이가 아닌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국민일보입니다. K PLUS는 지상파 방송의 저녁 메인 뉴스보다 빠른 시간에 디지털 기기에서 편집된 신문 형태로 다음날 발행될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K PLUS 출범에 맞춰 다양한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자그마한 목소리부터 우리 사회를 울리는 함성까지 담아낼 것입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 기업 및 금융사, 오피니언 리더 등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알림] 국민일보 하루 빠르게 만나세요
입력 2014-09-01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