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학생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28일 국민일보 그레이스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국민일보와 인덕대가 주최하고, 삼일공고가 주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김정태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이우권 인덕대 총장, 소진억 대회조직위원장.
구성찬 기자
대한민국 짊어질 청소년들…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입력 2014-08-29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