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새 없는 한가위 택배

입력 2014-08-27 03:53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26일 집배원들이 서울 광진구 강변역로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밀려든 택배 물건들을 분류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