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락’ 보기만해도 흐뭇

입력 2014-08-27 03:52

26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전국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에 전달할 추석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